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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위기 심층 인터뷰] ③ 남경훈 한투 인도네시아 사무소장
신흥국에 드리운 암운이 좀처럼 걷힐 줄 모르고 있다. 오히려 신흥국발 외환위기 가능성까지 제기될 정도로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신흥국 현지에서 누구보다 가까이 신흥국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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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위기 본질, 유동성에서 펀더멘털로"
“위기의 본질이 유동성에서 펀더멘털(경제 기초체력)로 바뀌고 있다.”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 이후 본격화한 신흥국 시장의 위기에 대한 현장의 평가다. 홍콩·싱가포르·인도·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