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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충북지사 입당 권유에 JP 격노
자민련 김종필(金鍾泌·얼굴)총재가 15일 크게 화를 냈다. 전날 한나라당 김용환(金龍煥)국가혁신위 위원장과 하순봉·양정규·박희태(朴熺太)부총재 등 지도부가 자민련 소속인 이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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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다음 낙마 대상은 H후보"
세풍그룹 수뢰설로 민주당 경선을 포기한 유종근(柳鍾根)전북지사는 15일 "나에 관한 수사는 정치 공작에 의한 표적 수사라는 결정적 증거를 갖고 있다"며 "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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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함께 이겨 냅시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
▶김대중 대통령 금일봉 ▶이만섭 국회의장 금일봉 ▶최종영 대법원장 금일봉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 금일봉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 금일봉 ▶김중권 민주당 대표 금일봉 ▶홍사덕 국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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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열전현장] 경기·인천
경기.인천지역은 서울과 함께 총선의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 의석도 49석(경기 38.인천 11)에 이른다. 96년 총선 당시 여당인 신한국당이 '총선 승리' 라고 자랑했던 것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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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르는 7·21 재·보선]
7.21 재.보선은 어떻게 될까. 6.4 지방선거가 국민회의의 승리로 끝나고 여권 주도의 정계개편 추진이 노골화한 상황에서 서울을 비롯, 수도권.영남.강원 등 전국 7곳에서 치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