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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고령 김일성의 건강관리|의사·생리학자들로 「장수연」운영
북한의 김일성 주석은 78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빈번한 지방시찰, 외국대표단 접견, 장시간의 연설 등 왕성한 정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4월 생일행사 때 부축 받는 모습의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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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 「김일성 장수연구소」/신체부위 기능분석 돌발사태에 대비
북한은 의사ㆍ생리학자 등 3천여명을 동원,최근 전립선염ㆍ난청 등 노인성 질환을 겪고 있는 김일성의 폐ㆍ위ㆍ간ㆍ뇌 등 신체부위별로 조직기능과 신진대사 등을 분석해 김의 돌발적 신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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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근로자 9.6%가 질병에 시달린다|한림의대 길병도 교수 팀, 1만9천명 조사
우리 나라 근로자 10명 가운데 1명은 고혈압·난청·당뇨병 등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의대 의과학 클리닉 길병도 교수 팀이 전국 2백92개 사업장근로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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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환자 12%가 특수클리닉 이용
○…서울대학교병원이 설치 운영하고있는 특수클리닉이용률이 해마다 늘어나고있다. 9일 서울대병원 기획관리실이 작성한 상반기진료결과분석에 따르면 80∼81년상반기의 특수클리닉이용률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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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장의 그늘을 지우자
-인간은 품위있는 행복한 생활을 가능케 하는 환경 속에서 자유·평등 및 충족한 생활조건을 향유할 기본적 권리를 가지며 현세대 및 다음 세대를 위해 환경을 보호 개선할 엄숙한 책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