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630)낙태를 권장 말라|권순영(변호사)

    보사부는 임산부에 대한 건강진단과 안전 분만을 국가가 무료로 실시하는 것과 임신 중절 수술의 허용범위를 현행보다 폭넓게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모자보건법안을 법제처에 회부했다고

    중앙일보

    1970.05.21 00:00

  • 임신중절허용범위확대

    20일 보사부는 흐려진 국민의 성도덕을 바로 잡고 국민의 건전한 출산을 돕기 의해 임신중절, 출산한계 및 임산부 및 신생아 건강의 국가관리 등을 규정한 모자보건법안을 성안, 법제처

    중앙일보

    1970.05.20 00:00

  • 두개의 의사표시

    9일 오타와에서 벌어진 낙태수술 지지집회. 연설을 듣고있는 어머니의 젖을 빨고 있는 아이 등에는 『자궁은 국가재산이 아니다』라고 쓰인 판이 보인다.【오타와 10일 UPI전송동양】

    중앙일보

    1970.05.11 00:00

  • 22개월간 7만명 수술

    영국에서 낙태 합법화 법안이 통과된 것은 1968년으로서 이는 현 노동당 정부와 낙태 자유화 지지자들의 노력 끝에 이루어진 것이며 반대측은「가톨릭」교회측과 의료직 봉사원들 가운데의

    중앙일보

    1970.04.06 00:00

  • 낙태수술로 치사|무면허의에 영장

    서울 성북경찰서는 28일 고구려병원(제기동 137)원장 김형렬씨(38)와 동병원분소인 고려의원(성배구 도봉동 172) 무면허의사 권청용(32) 간호원 안정옥(20)양등 3명을 업무

    중앙일보

    1968.06.28 00:00

  • 락제질서 |「얌체족」소탕작전|돌팔이 의사

    지난15일 낙태수술끝에 죽은 처녀의 시체를 토막내어 버렸던 의사 유화종(48)부부가 범행2개월만에경찰에구속됐다. 이들부부가 칠곡군인동면에서 5년동안면허없이 의사노릇을 해온돌팔이였음

    중앙일보

    1968.06.18 00:00

  • 사지잘라서 유기

    【대구】경북칠곡경찰서는 10일 무면허의사 유하종(41·칠곡군 인동면 금정동404)와 그의처 김하자여인(38)을 국민의료법위반·과실치사·시체유기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의하면 유는

    중앙일보

    1968.06.10 00:00

  • 연 2천5백만건 전세계 낙태수술

    제5차 세계산부인과의사대회에서 서독대표는 해마다 세계에서 2천만 내지 2천5백만건의 낙태수술이 있다고 보고.

    중앙일보

    1967.09.30 00:00

  • 중공의 산아제한

    7월25일자 서독의 주간잡지 「der Spiegel」에 기고한 「벨기에」 작가의 글을 간추려 보낸다. 그는 1964년 말부터 1966연초까지 중공의 선전지인 「건설중공」에서 번역사

    중앙일보

    1966.08.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