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가족] 과일·채소 하루 500g 이상 섭취, 꾸준한 운동 ‘무병장수의 정석’
━ 전문가 칼럼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 이은 선임영양사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2012년 80.9세에서 2016년 82.4세로 4년 사이 약 1.5세가 늘었다. 하지
-
좋은 습관이 보약·건강식품 보다 낫다
일러스트 강일구ilgook@hanmail.net 일교차가 큰 시기다. 낮과 밤의 온도차가 커지면 크고 작은 질병들이 우리 몸을 위협하기 쉽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건강 관리의
-
[건강한 당신] 흰밥·튀김·인스턴트 빼고 현미밥·두부·채소·과일 담아라
도시락은 건강 습관이다. 하지만 무조건 도시락이 건강식은 아니다. 가공식품으로 무장한 도시락은 칼로리 폭탄에 가깝다. 소금이 많이 들어가면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유발한다. 애써 챙
-
[건강한 당신] ‘집밥 도시락 점심’ 당뇨병 위험 2%씩 낮춘다
플러스엑스 직원들이 점심시간에 회의실에 모여 각자 싸온 도시락을 먹고 있다. 이들은 ?도시락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도구?라고 말했다. [사진=프리랜서 김정한]직
-
과음 뒤 마시면 꿀물보다 효과있는 조미료는
식초는 피로회복·숙취해소·다이어트 등의 효과가 있다. 블루베리·양파·막걸리 등 다양한 재료로 식초를 만들 수 있다. [김수정 기자] 음식을 조리할 때 약방의 감초 격으로 들어가는
-
과음 뒤 마시면 꿀물보다 효과있는 조미료는
식초는 피로회복·숙취해소·다이어트 등의 효과가 있다. 블루베리·양파·막걸리 등 다양한 재료로 식초를 만들 수 있다. [김수정 기자]음식을 조리할 때 약방의 감초 격으로 들어가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