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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내 장식·실용 겸한-고풍 공예 가구

    문갑·사방탁자·3층 장 등 이조풍의 조촐한 옛 가구들이 일반 가정에서 부쩍 많이 눈에 뛴다. 이들은 그러나 각 가정에 전세품으로 내려오는 골동품들은 아니다. 「공예 가구」라는 이름

    중앙일보

    1976.11.16 00:00

  • 통나무 탁자와 의자

    좁은 면적이라도 마당을 갖고 있는 가정에서는 장마가 걷히고 복더위가 계속될 때 저녁나절 밖에서 더위를 씻을 수 있게 간단한 의자와 「테이블」을 만들어 두면 편리하고 운치도 있다.

    중앙일보

    1971.07.03 00:00

  • 서랍장

    사방 50cm정도의 조그만 서랍장을 시간과 재료가 허락하는 대로 여러 개 만들어놓으면 좁은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방의 크기, 모양에 따라 배열을 마음대로 할 수 있

    중앙일보

    1971.06.05 00:00

  • 개숫대용 도마

    좁은 부엌 개숫대에 맞추어 구멍 뚫린 칼 도마를 만들어 쓰면 장소도 편리하고 생선·야채 등 다듬고 난 찌꺼기 처리도 쉽다. 도마의 한쪽은 사진처럼 개수대의 모서리 위에 앉고 한쪽

    중앙일보

    1971.01.29 00:00

  • 신발선반

    「아파트」나 소주택의 좁은 현관에는 4∼5인용 구두선반을 만들면 비용도 적게들고 편리하다. 신이 젖었을 때는 선반째 들고 나가 햇볕에 말리기도 좋다. 나왕 두께 12∼15mm 90

    중앙일보

    1970.11.18 00:00

  • 쓰레받기

    마당이나 쓰레기가 아주 많은 곳을 비질할 때는 큰 쓰레받기가 있어야 편리하다. 낙엽이 많아지는 철의 마당을 쓸기 위해 2백원 이내로 쓰레받기를 만들어보자. ▲재료=사과 궤짝 널판이

    중앙일보

    1970.10.17 00:00

  • 흔들이 상자

    밑바닥이 반월형으로 된 흔들리는 상자를 만들어 본다. 갓난아기에겐 요람으로 쓸 수 있고 조금 자라면 장난감을 넣어두는 상자로, 또 두 아이가 마주보고 앉아「시소」놀이도 즐길 수 있

    중앙일보

    1970.10.02 00:00

  • 「아코디언」발문

    여름철에는 현관이나 부엌 뒷문을 활짝 열어 놓을 때가 많다. 이때 그림과 같은 나무 열 개를 「아코디언」처럼 펴고 접을 수 있도록 이어 문으로 달면 훨씬 격리감이 나고 아늑한 느낌

    중앙일보

    1970.07.21 00:00

  • 실내 빨래널이「네트」

    손수건·양말·와이샤쓰·내의 등 매일 매일 쏟아져 나오는 자잘한 빨래나, 갓난아기가 있을 경우 매일 빨아야할 기저귀가 있을 때, 장마철에는 부득이 실내에서 빨래를 말려야 할 때가 많

    중앙일보

    1970.07.06 00:00

  • 남비 뚜껑걸이

    밥을 짓거나 국이나 찌개를 끓이다가 중간에 가미할 필요가 있을 때 또는 그릇에 담을 때 주부들이 흔히 경험하고 절실히 느끼는 것은 남비나 솥뚜껑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하는 문제다

    중앙일보

    1970.04.25 00:00

  • 강아지 집

    강아지 집은 앞뒤가 길고, 그 앞면에 출입구가 있는 것이 보통인데 경우에 따라 옆으로 놓고 싶을 때가 있다. 추녀 밑이나 「베란다」옆에 장소를 많이 차지하지 않으므로 놓기에 편리하

    중앙일보

    1970.03.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