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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때부터 돌봄 차별? 안된다" 보육진흥원의 밑그림
나성웅 한국보육진흥원장 “인생 출발선에 선 영유아 시기부터 교육ㆍ돌봄 격차가 발생해선 안됩니다. 모든 아이들이 질 높은 교육ㆍ돌봄을 받을 권리를 차별 없이 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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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진흥원, 보육관련 5대 학회와 ‘유보통합’ 성공 추진위한 공동포럼
나성웅 한국보육진흥원장이 27일 유보통합 포럼 개회사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보육진흥원은 27일 오후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공동포럼 ‘유보통합 실현, 그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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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애 맡길 수 있어 좋다"…바뀐 시간제보육 성과 보니
“이게 뭐지? 응, 사과지 사과.”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30분쯤 찾은 서울 동작구 한강어린이집 0세 반에서는 보육교사가 4명의 아이를 돌보고 있었다. 여느 어린이집 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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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일률적 등급제 없앤다 "잘하고 부족한 부분, 구체 정보 줄 것"
“부모가 평가에 참여하는 자체평가 위주로 가면서 영역별로 어떤 게 잘 되고 어떤 게 모자란지 부모가 알기 쉽게 정보를 줄 것이다. ” 나성웅 한국보육진흥원장(사진)은 22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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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연봉 천만원'…2년뒤 신생아에 월100만원 준다
정부가 다음달부터 만 0세 아동에게 월 70만원을, 만 1세 아동에게는 월 35만원을 지급한다. 아이가 태어난 가정에 첫 1년간 840만원, 이듬해에는 420만원을 국가가 지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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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고소득에도 맞벌이 늘었다, 양질 보육 중요" 전문가들 한목소리
초저출산 시대에 양육지원 정책은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가야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란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단순히 정책 예산을 늘리고, 돌봄 시간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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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외대 外
◆한국외대(총장 김인철)는 오는 4일 권순한 ㈜소이상사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보건복지부는 1일 한국보육진흥원장에 나성웅 전 질병관리청 차장을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