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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이자연휴양림 산림문화단지로 바뀐다
충남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남이자연휴양림이 ‘산림문화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금산군은 6월까지 19억 원을 들여 남이휴양림 안에 생태 숲을 조성하고 삼림욕장에 산책로를 개설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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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장미의 향연
용인 에버랜드에 한 번쯤 놀러 갔던 사람들이라면 울산대공원 소식을 듣고 입이 쩍 벌어졌겠다. 지난달 13일 남구 신정동에 새롭게 개장한 대공원의 총면적은 무려 110만 평. 에버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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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들 생태관광지 개발 붐
충남도내 자치단체들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통문화와 자연자원을 접목시킨 '생태관광지'를 잇따라 개발하고 있다. 태안군은 2009년까지 480억원을 들여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원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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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변 생태공원으로 바뀐다
경기도 안양시 안양천변 8곳에 2004년까지 지역별로 특성있는 이색공원이 조성된다. 안양시는 26일 최근 수질이 크게 개선된 안양천(사진)을 가족들이 놀이와 운동을 할 수 있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