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8순 노부부가 야산 5천평 개간

    경북 청도군 풍각면 성곡 1동 566 김이룡 할아버지 (80)와 정상련 할머니 (82) 부부가 4년 동안의 각고 끝에 불모지 야산 5천여평을 개간해 올해 첫 수확을 거둬 억척 노부

    중앙일보

    1976.11.16 00:00

  • 색채조명분수대

    생선비린내로 찌들었던 옛수산시장자리에 건설중인 서울서소문공원에 국내최대의 「딜럭스」판 원색조명변화분수대가 들어서 복더위에 시달리는 시민들 가슴을 시원히 해주게됐다. 8월안으로 가동

    중앙일보

    1976.07.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