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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이어 아들…부산에 부전자전 ‘아너 소사이어티’

    아버지 이어 아들…부산에 부전자전 ‘아너 소사이어티’

    최금식 대표이사(왼쪽)와 아들 영찬씨(오른쪽). 가운데는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사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에서 제2호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

    중앙일보

    2016.06.10 01:27

  • 나눔도 부전자전 … 오너 3대에 걸쳐 기부 릴레이

    나눔도 부전자전 … 오너 3대에 걸쳐 기부 릴레이

    15일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 추경석 이사장(왼쪽)이 지방 이공계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송원문화재단은 지금까지 2630명에게 학비를 지원했다. 장세주 회장“이제

    중앙일보

    2012.02.16 00:07

  • [사설] 우리를 부끄럽게 만든 노부부의 나눔

    이런 걸 두고 선의(善意)라고 한다. 아무런 보상이나 대가를 바라지 않는 베풂이다. 사회에서 얻은 것을 이웃에게 되돌리는 나눔이다. 남편의 300억원도 모자라 부인마저 남은 전

    중앙일보

    2011.09.21 00:21

  • 세상을 섬기며 배운다

    세상을 섬기며 배운다

    1. 1년 예정으로 세계 봉사여행을 하고 있는 나병도·서정은 부부와 나윤빈·나윤송 형제가 캄보디아 시엠리아프에 있는 ‘다일 공동체’ 캄보디아 지부 앞마당에서 촬영에 임했다. 나씨

    중앙선데이

    2007.12.30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