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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어 아들…부산에 부전자전 ‘아너 소사이어티’
최금식 대표이사(왼쪽)와 아들 영찬씨(오른쪽). 가운데는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사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에서 제2호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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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도 부전자전 … 오너 3대에 걸쳐 기부 릴레이
15일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 추경석 이사장(왼쪽)이 지방 이공계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송원문화재단은 지금까지 2630명에게 학비를 지원했다. 장세주 회장“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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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우리를 부끄럽게 만든 노부부의 나눔
이런 걸 두고 선의(善意)라고 한다. 아무런 보상이나 대가를 바라지 않는 베풂이다. 사회에서 얻은 것을 이웃에게 되돌리는 나눔이다. 남편의 300억원도 모자라 부인마저 남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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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섬기며 배운다
1. 1년 예정으로 세계 봉사여행을 하고 있는 나병도·서정은 부부와 나윤빈·나윤송 형제가 캄보디아 시엠리아프에 있는 ‘다일 공동체’ 캄보디아 지부 앞마당에서 촬영에 임했다. 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