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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미국 강단도 내 꿈 이루기엔 좁은 무대"
▶ 벤처기업 PSIA의 수석연구원 유영국 박사. 배경은 유 박사가 잡고 있는 원자현미경으로 압전소자 박막의 표면을 찍은 영상.[임현동 기자] 소수민족으로는 최초로 미 콜로라도 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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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새해 특집] 새 출발! 멀리 봅시다
5년 뒤 우리 삶은 어떻게 변할까. 10년 뒤 나는 어떤 세계 속에 살게 될까. LG경제연구원은 미래핵심 주제어(키워드) 71가지를 뽑아 이런 궁금증을 풀어봤다. 이를 위해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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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반도체 소재 '탄소나노튜브' 대량 생산 기술 개발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꼽히는 탄소나노튜브를 값싸게,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삼성종합기술원 박완준 박사팀은 반도체 소재인 실리콘을 2012년께 대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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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기+무기'입자 합성기술 개발
플라스틱과 같이 탄소를 골격으로 하는 유기 고분자 물질은 자유자재로 가공할 수 있지만 열이나 화학반응에 약한 단점을 지니고 있다. 이에 반해 세라믹과 같은 금속 무기물질은 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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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CEO] 美 듀폰 채드 홀리데이 회장
듀폰은 지난해와 올해가 모두 뜻깊은 해다. 지난해는 창립 2백주년이었으며, 올해는 오늘의 듀폰을 있게 한 듀폰 중앙연구소(Experimental Station)가 설립 1백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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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연구센터, 벤처기업 창업 산실로 변모
한국과학재단이 기초연구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는 대학연구센터가 벤처기업 창업의 산실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16일 한국과학재단(이사장 김정덕)에 따르면 과학재단이 지원하는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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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대기업, 나노테크 연구체제 강화"
미츠비시(三菱). 후지쓰(富士通)등 일본의 대기업들이 초미세 가공기술인 나노테크놀로지의 연구체제를 일제히 강화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도레이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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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벤처, 대박 아니면 쪽박”
수년 전 해외 유학파 이학박사 출신의 변호사가 탄생했다고 화제를 모았던 공석환씨(40·사진)가 ‘벤처 도우미’로 변신했다. 98년 2월부터 특허전문 로펌인 법무법인 중앙(대표 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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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강국에 도전한다
중국에서는 한 세기 전 최초의 공상과학소설 붐이 일었다. 여기에는 세 가지 주된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하나는 문학적인 이유다. 서양의 다양한 이상주의적 작품과 쥘 베른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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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산업체 기술이전 활발
포항공대가 연구 개발한 신기술의 산업체 이전이 매우 활발하다. 포항공대(총장 정성기)는 산업체의 기술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 9월 국내 처음으로 사이버상에 테크노마트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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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키워드] 나노기술
20세기가 마이크로 시대라면, 21세기는 나노 시대다. 20세기를 수놓은 컴퓨터공학.유전공학, 그리고 신소재공학 등이 마이크로 단위의 제어기술을 필요로 했다면 21세기에는 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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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키워드] 19. 나노기술
20세기가 마이크로 시대라면, 21세기는 나노 시대다. 20세기를 수놓은 컴퓨터공학.유전공학, 그리고 신소재공학 등이 마이크로 단위의 제어기술을 필요로 했다면 21세기에는 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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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2010년대 유망기술 개발과제 선정
산업자원부는 2010년대 미래산업을 주도할 `차세대 대용량 정보저장장치기술' 등 17개 과제를 `99년 중기거점 및 차세대 신기술개발사업 지원대상 과제로 선정, 22일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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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20도서 超전도현상 관찰-첨단 新소재 국제학술회의
▲연구동향=참가 학자들의 논문내용은 전도성 고분자.고온 초전도체.전하이동착물.유기 초전도체.비선형 광학물질.파이로 고분자와 흑연계 물질.분자전자학 응용및 소자등 여러가지. 고려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