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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새로운 것을 많이 접하세요, 작은 경험들이 시야를 넓혀줍니다"
강주원씨는 청년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는 자리인 ‘꿈톡’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여러 직장을 경험했지만 ‘꿈 톡’만은 포기할 수 없었다. 대기업 인턴 2개월, 공공기관 계약직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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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인생, 청춘 고민 함께 나누는 토크쇼
━ 20대 소통공간 ‘꿈톡’ 운영 강주원씨청중과 30㎝ 거리 마주 앉아 즉석 대화유명인 기부, 청년뮤지션 토크쇼로 진화 강주원씨는 “ 고민이 같은 청년들의 말이 큰 감동”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