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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인미스? 실패로 돌아간 정상호의 번트

    SK가 어이없는 번트로 찬스를 놓칠 뻔 했다.0-1로 뒤진 5회 초. SK는 선두타자 브라운이 밴헤켄으로부터 솔로홈런을 빼앗아 동점을 만들었다. 찬스는 이어졌다. 박정권이 좌중간을

    중앙일보

    2015.10.07 20:31

  • [스포츠] 윤석민-최정, 히든카드 통할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은 에이스인 밴헤켄(넥센)과 김광현(SK)이 선발로 나선다. 다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중요한 순간 대타로 승부의 흐름이 바뀔 수 있다. 최정(SK), 윤석

    중앙일보

    2015.10.07 17:36

  • 한 단계 성장한 LG 오지환

    "지환이 실책 몇 개 했노?" 류중일 삼성 감독은 지난해 잠실 LG전을 앞두고 복도에서 우연히 만난 LG 유격수 오지환(25)에게 "실책만 줄이면 된다"는 격려를 했다. 강한 어깨

    중앙일보

    2015.06.28 02:27

  • 홈런으로 2연패 끊은 김태균 "대타가 더 힘들다"

      프로야구 한화가 김태균(33)의 대포에 힘입어 넥센을 꺾었다. 올 시즌 일곱번째 '3연패' 위기도 넘겼다. 한화는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전 1회 초 가볍게 선취점을

    중앙일보

    2015.06.03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