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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변비·혈변 생기면 대장암 의심하라”
━ 김태일 세브란스병원 교수 ‘대장암 명의’ 김태일 세브란스병원 교수를 만났습니다. 김태일(57)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대장 속 숨은 용종을 찾는 데 20년을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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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명 대장 들여다본 명의 "용종 1㎝ 넘으면 의심하라"
━ 김태일 세브란스병원 교수 ‘대장암 명의’ 김태일 세브란스병원 교수를 만났습니다. 김태일(57)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대장 속 숨은 용종을 찾는 데 20년을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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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명 대장 들여다본 명의 “용종 1㎝ 넘으면 의심하라” 유료 전용
✔️ 1㎝ 이상이다. ✔️ 정상 점막과 비교해 색이 다르다. ✔️ 울퉁불퉁하다. ✔️ 궤양·출혈이 있다. 김태일(57)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말하는 ‘나쁜 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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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검사 주기 5년인데 … 환자 6%는 그 중간에 발병
서울 은평구에 사는 김모(55)씨는 최근 정년퇴임을 앞두고 회사 지원을 받아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다. 한 해를 건너뛰긴 했지만 2년 전처럼 별 이상이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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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심장섭씨(로움코리아 명예회장)별세 外
▶심장섭씨(로움코리아 명예회장)별세, 심수연씨(에코티크 대표)부친상, 이재현씨(이베이 아시아태평양 대표)장인상=11일 오후 5시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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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姜柄善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별세 外
▶姜柄善씨(전 대한약사회 부회장)별세, 姜智遠(두이건축 이사).在薰씨(치과원장)부친상, 白雄天씨(불스원 부장)빙부상=7일 오전 4시 강북삼성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