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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세 일용직 죽음, 안전화도 없었다

    25세 일용직 죽음, 안전화도 없었다

    지난달 10일 김태규씨가 작업하다 추락한 화물 엘리베이터. 김씨는 5층의 폐자재 등을 엘리베이터 안에 옮기다 반대쪽의 열려 있던 문 밖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 유족]

    중앙일보

    2019.05.07 00:03

  • 25세 일용직 김태규 추락사···현장 두명의 증언이 갈렸다

    25세 일용직 김태규 추락사···현장 두명의 증언이 갈렸다

    지난달 10일 20대 청년 근로자가 추락해 사망한 경기도 수원의 한 공장 신축현장 모습. 지난 2일 현장을 찾았을 때 작업중지 명령으로 공사가 멈춘 상태였다. 김민욱 기자   ‘

    중앙일보

    2019.05.06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