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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제7회 중견기업인의 날' 혁신 성과에 정부포상 쏟아져
한국중견기업연합회 17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7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경제에 기여한 중견기업인들에게 금탑산업훈장을 비롯한 총 40개의 훈장·포장·표창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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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삼성 출신 CEO·창업가는 왜 강한가
삼성의 ‘촘촘하게’ 짜인 조직관리 시스템 장점… ‘삼성 노하우’ 접목 니즈 많아 대표적인 삼성 출신 전문경영인과 창업가들. (왼쪽부터) 황창규 전 KT 회장,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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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파워리더 (16) 김철영 미래나노텍 대표
김철영 미래나노텍 대표가 대형 터치필름패널을 들어보이고 있다. 태블릿PC나 스마트폰처럼 대형 모니터에서도 터치가 가능한 제품이다. [오창=프리랜서 김성태] ‘고민하는 자만이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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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추격, 기술융합으로 뿌리쳐야”
혁신적인 중견기업 경영자의 모임인 이노패스트포럼이 19일 서울 태평로클럽에서 열렸다. 황창규 지식경제부 R&D전략기획단장(왼쪽에서 둘째)이 강연을 하고 있다. 황 단장은 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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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패스트 CEO 포럼] “원활한 기업 승계 위해 정책적 배려 있어야”
“나이 든 중견·중소기업 경영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기업 승계입니다. 기업의 영속성을 위해선 이 문제가 해결돼야 해요.”(최창호 하나마이크론 회장) “해외 진출을 통해 한 단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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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패스트 15 좌담회] 우수 인력들 부모 반대로 ‘대기업행 고집’ 안타까워
중앙일보와 딜로이트가 공동기획한 ‘이노패스트 15’ 기획 시리즈의 결산 좌담회가 4일 중앙일보 회의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이재일 딜로이트 성장혁신센터장,박용석 DMS 사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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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패스트15 [12] 계란으로 바위치기? … 광학필름으로 3M 아성 넘는다
‘이노패스트 15’는 혁신(Innovative)을 통해 고성장(Fast-Growing)을 일궈내는 우량기업을 가리킵니다. ‘한국 대표기업’이라고 하기엔 아직 부족하지만 미래의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