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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과감한 조직 혁신 … 계장 자리 28개 없앴다
자두 농사를 짓는 정성현(48·김천시 구성면)씨는 지난달 28일 김천시 농업기술센터를 찾았다. 올해 저농약 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시장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서였다. 들른 김에 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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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 죽이고 자살
【김천】처를 죽인 혐의를 받아오던 공무원이 세상을 비관, 두 딸을 죽이고 자기도 자살한 일가족집단자살사건이 경북 칠곡군관 내에서 일어났다. 김천시 호적계장 최천득(34·경북 칠곡군
자두 농사를 짓는 정성현(48·김천시 구성면)씨는 지난달 28일 김천시 농업기술센터를 찾았다. 올해 저농약 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시장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서였다. 들른 김에 자두
【김천】처를 죽인 혐의를 받아오던 공무원이 세상을 비관, 두 딸을 죽이고 자기도 자살한 일가족집단자살사건이 경북 칠곡군관 내에서 일어났다. 김천시 호적계장 최천득(34·경북 칠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