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통령배] 엄형찬 결승타, 경기상고 16강 진출

    [대통령배] 엄형찬 결승타, 경기상고 16강 진출

    미국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한 경기상고 엄형찬. 김효경 기자 경기상고가 신일고를 물리치고 대통령배 16강에 올랐다. 4번 타자 엄형찬(18)이 해결사 역할을 했다.   경기상고

    중앙일보

    2022.08.04 21:27

  • 두산, 김주찬·유재신·정병곤·김지훈 코치 영입

    두산, 김주찬·유재신·정병곤·김지훈 코치 영입

    두산에서 지도자로 새 출발하는 김주찬 코치. 중앙포토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코치 네 명을 새로 영입했다고 8일 발표했다. 김지훈(48), 김주찬(40), 유재신(34), 정

    중앙일보

    2021.01.08 15:24

  • 코칭스태프 개편에 외인 타자 데려오고…다시 달리는 KIA

    코칭스태프 개편에 외인 타자 데려오고…다시 달리는 KIA

    김기태 감독이 사퇴한 KIA 타이거즈가 새롭게 팀을 개편한다. 박흥식 감독 대행 선임에 따라 17일 코칭스태프 보직을 바꾸로 새 외국인 타자도 영입했다.    KIA 박흥식 감독

    중앙일보

    2019.05.17 16:57

  • 은퇴 정성훈, KIA 2군 타격코치로 새 출발

    은퇴 정성훈, KIA 2군 타격코치로 새 출발

    올시즌부터 KIA 2군 타격코치를 맡게 된 정성훈. 양광삼 기자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정성훈(39)이 KIA 코치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프로야구 KIA 타

    중앙일보

    2019.01.07 14:28

  • 수렁에 빠진 타이거즈 '종이 호랑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총체적 난국을 겪으며 20일까지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1위부터 7위까지 6게임 차의 순위 경쟁을 벌이며 흥행 몰이를 하고 있지만, KIA만 소외되는

    중앙일보

    2007.06.22 05:11

  • [인사이드 피치] 코치 마음을 움직인 편지

    이달 초 기아 타이거스 장채근(40)배터리코치는 프로입단 13년차 이재주(31)가 '불쑥' 내민 편지 한 통을 받았다. 하와이에서 전지훈련 중인 장코치와의 전화통화에 따르면 편지는

    중앙일보

    2004.02.16 18:26

  • 기아 김진우의 '아킬레스건'

    "어린 선수치곤 좋은 변화구와 뛰어난 운영능력을 지닌 투수다. 그러나 신인답게 공을 내지르는 맛은 없어보인다." SK 이충순 투수코치는 지난달 14일 '7억 신인' 김진우(기아·

    중앙일보

    2002.05.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