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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김주원 한글학회 회장](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3/22/31eccbc0-293a-4d77-9216-fad76b57b3d8.jpg/_ir_410x230_/aa.jpg)
[사랑방] 김주원 한글학회 회장
김주원 한글학회는 지난 19일 정기 회원총회를 열고 제62대 회장에 김주원(사진) 서울대 명예교수(언어학과)를 선출했다. 임기는 다음 달부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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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한글 나눔의 진정한 의미
인도네시아가 우리와 부쩍 가까워졌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인구 4위의 대국이며 오랜 문화 전통과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국가다. 이제는 관광 휴양지 발리뿐만 아니라 스스럼없이 바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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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블로그] 찌아찌아족 가르칠 교사 1년간 자원 봉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910/htm_2009101416314730003010-001.JPG/_ir_410x230_/aa.jpg)
[기자블로그] 찌아찌아족 가르칠 교사 1년간 자원 봉사?
부톤섬 바우바우시의 제6공립 고등학교 1학년 한국어 수업시간에 아비딘 교사가 한글 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중앙포토]‘563년 한글의 역사에서 뜻깊은 사건’ ‘우리 한글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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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쓰는 ‘찌아찌아족’ 에게 한국인 교사 보내기로
10일 인도네시아 카르야바루 초등학교 학생들이 한글 교과서로 찌아찌아어 수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한글을 공식 문자로 채택한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이 원어민 선생님을 만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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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한글 사용하는 섬 생겼다
인도네시아 부톤섬 바우바우시의 찌아찌아족 초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한글 교과서로 찌아찌아어를 배우고 있다. [훈민정음학회 제공]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의 부톤섬. 총인구 16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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