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농구] 살아난 주희정, 후반 23점 몰아쳤다

    주희정(34·1m81㎝)이 살아나자 SK가 날았다. SK는 26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동부를 80-77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8연패 후 3연승이

    중앙일보

    2011.01.27 00:21

  • 조상현 - 방성윤 트레이드 그 후 … KTF 3연승 SK 4연패

    조상현 - 방성윤 트레이드 그 후 … KTF 3연승 SK 4연패

    프로농구 동부 김주성(가운데)과 양경민(오른쪽)이 리바운드 된 공을 잡으려다 엉켜 넘어지고 있다. [원주=연합뉴스] 승부를 내기엔 4쿼터도 부족했다. 프로농구 KTF가 4일 부산에

    중앙일보

    2005.12.05 06:10

  • 쌍방울.한화 더불헤더 주고받아

    어제 우리팀 선수였다고 오늘도 같은 편은 아니다.프로는 어디까지나 「나」를 지켜가는 싸움이다.전주 더블헤더는 모두 지난 겨울 유니폼을 바꿔입은 선수들에 의해 승부가 판가름났다.1차

    중앙일보

    1996.05.03 00:00

  • 한화 이글스 진상봉.김주성 맞트레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6일 외야수 진상봉을 쌍방울 레이더스로 트레이드하는 대신 쌍방울의 내야수 김주성을 영입하는 맞트레이드에 합의. …OB는 외야수 정수근과 올보다 1,000

    중앙일보

    1995.12.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