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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16분" "해상야구장" 부산 들쑤신 SF급 공약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퇴근 후 하이퍼루프(진공튜브 운송수단)를 타고 15분 만에 해상 야구장에 가서 프로야구를 보고 그날 안에 해저터널로 일본이나 고속철도로 북한에 도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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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친문 인사들, 검찰도 이해 못해"...자유한국당 검찰총장추천위 비판
자유한국당이 법무부의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의 편향성을 비판하며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검찰총장 인선 작업에 대한 정치권의 갈등이 예상된다. 자유한국당은 30일 "오늘 법무부가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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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특집] 122석 걸린 수도권 대회전(大會戰)
국민의당이 진보·보수 가운데 어느 쪽을 잠식하느냐가 판세 좌우… 새누리당 60석 이상, 더민주 70석 이상, 국민의당 5~10석 목표치 제시수도권, 특히 서울은 예로부터 바람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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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해로운 것’ 질문에 김문수 2, 김부겸 6
중앙SUNDAY는 지난 호에서 민간 정치연구소인 (사)의제와전략그룹 더모아와 함께 20대 총선 수도권 격전지에 출마할 7개 지역 24명 예비후보의 성향을 분석했다(중앙S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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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54곳은 이미 3당 대결…‘일여다야’ 구도 현실화
총선을 한 달 남겨놓고 여당 후보는 1명인데 야당 성향의 후보가 여럿 경쟁하는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가 현실화되고 있다.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공천 현황을 분석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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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권영세 vs 신경민 오차범위 내 접전…우상호는 2040, 이성헌은 5060 우세
국회의사당이 있는 영등포을에서는 새누리당 권영세 예비후보(35.6%)와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31%)이 오차범위(±4.0%포인트) 안에서 경쟁했다. 국민의당 진재범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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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137) 서울 영등포을 열린우리당 김종구 후보
▶ 김종구 상세정보 보기“철새 정치인들이 왜 문제인지 아십니까? 유명세 타고 날아와 선거에서 이기면 주인인 척 국민 위에 군림하고, 낙선하면 소리 없이 떠나가기 때문이죠. 이런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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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경기
4.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j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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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서울
4.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j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