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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려고 따라간 남학생이 다 운동권…야학이 인생 바꿔”
여성 정치사범 사상 최장기 수배자, 25년간 노동운동에 투신한 여성, 진보정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이력을 본 대중들은 그를 보며 ‘심다르크(심상정+잔다르크)’라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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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천 충남예총회장 당선자를 만나다.
3월12일 취임식을 앞두고 있는 김영천 신임 충남예총회장은 “맞춤형 회장이 되겠다. 충남예술의 희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영회 기자] “12년이나 충남예총회장을 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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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예총 21대 회장에 김영천씨 당선
충남예총 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김영천(62·사진) 후보가 안수영 현 회장을 제치고 당선됐다. ㈔한국예총 충청남도연합회 임원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건수)는 19일 오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