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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유치 순항, 글로벌 식품시장 도약 가속도
국내 첫 식품전문 국가산업단지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유치한 기업은 현재 114개사로 K-푸드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입주 기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사진 식품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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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산다, 먹거리 업체 특화된 산업단지 활기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안에 자리잡고 있는 시제품 생산지원시설. [사진 식품진흥원] 국내산 김 가공식품을 동남아 등으로 수출하는 SCDD는 지난해 매출 200억원을 넘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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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완화하자…식품산업단지 입주 기업, 100개 넘었다
국내산 김 가공식품을 동남아 등으로 수출하는 SCDD는 지난해 매출 200억원을 넘기면서 전라북도 기업 중 김 수출 1위를 달성했다. 2010년 태국에서 100평 부지 공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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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억 자리에 또 與출신…낙하산 전용석 된 농식품 공공기관
연봉 2억원이 넘는 공공기관 이사장 자리에 두 번 연속으로 친여(親與) 인사가 앉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 생활과 직접 연관된 농식품 공공기관에까지 비전문가 ‘낙하산’ 인사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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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성대·식품진흥원 ‘인재 양성’ 협약
한성대·식품진흥원 ‘인재 양성’ 협약 한성대(총장 이창원·사진 왼쪽)는 지난 9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오른쪽)과 식품분야 인재 양성과 기업 기술지원 등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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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7월 9일(금) 14시 교내 상상관 9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과 식품분야의 인재 양성과 기업의 기술지원 등을 도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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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왔는데 부재중? 두고보겠다" 與김수흥 갑질 논란
김수흥 더불어민주당 의원. [블로그 캡처] 김수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