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키워드로 보는 사설] 김영란법

    2012년 8월 김영란 당시 국민권익위원장은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입법 예고했다. 이 법은 공직자가 100만원 넘는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았을 경우 대가

    중앙일보

    2013.07.23 00:29

  • [논쟁] 부패 막겠다는 ‘김영란 법’ 너무 엄격한가

    [논쟁] 부패 막겠다는 ‘김영란 법’ 너무 엄격한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가 ‘김영란 법’으로도 불리는 부정 청탁 및 이해충돌 방지 법안을 입법예고하기로 했다. 공직자는 청탁을 받을 경우 반드시 그 내용을 신고하도록 하고

    중앙일보

    2012.06.30 00:55

  • '우리가 남이가? 남이다' 돈받으면 무조건…

    '우리가 남이가? 남이다' 돈받으면 무조건…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공무원이 돈을 받으면 무조건 처벌한다. 이유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고교 동창이 명절 때 정(情)의 표시라며 내미는 떡값도 받아선 안 된

    중앙선데이

    2012.06.17 02:54

  • 대가성 없는 돈 받아도 처벌

    대가성 없는 돈 받아도 처벌

    관련기사 “빽·연줄 용인되는 한 부패 지속 부정 청탁 규제는 세계적 현상” “부정 청탁 목록 세밀하게 분류 민원과 헷갈리지 않도록 해야” 3만원 넘는 밥값은 징계, 100만원 넘

    중앙선데이

    2012.06.17 02:49

  • 대법관 구성 이렇게 바뀐다

    대법관 구성 이렇게 바뀐다

    이용훈 대법원장이 7일 임명 제청한 5명의 대법관 후보는 모두 법원과 검찰의 정통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물이다. 특히 후보자 5명 중 3명(이홍훈.김능환.안대희)이 경기고 출신이

    중앙일보

    2006.06.08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