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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대법원 外

    ◇대법원 ▶법원행정처 차장 양승태▶서울 김동건▶서울가정 황인행▶서울행정 김상기▶인천 김연태▶수원 최병학▶춘천 송기홍▶대전 정호영▶청주 김재진▶부산 강병섭▶울산 안성회▶창원 조용무▶

    중앙일보

    2003.02.05 17:36

  • [북한어린이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 1월 23일

    ▶서현교회(목사 김경원) 1천2백50만원 ▶이대종 2백만원 ▶박정희 1백25만원 ▶윤정심 1백25만원 ▶새영세계 1백25만원 ▶송민자 1백25만원 ▶법무법인 세창(대표 김현 변호사

    중앙일보

    2003.01.22 16:43

  • 유아도 성교육 필요, 무조건 숨기는 건 금물

    유아도 성교육 필요, 무조건 숨기는 건 금물

    요즘 부모들은 자녀가 초등학생만 돼도 성교육에 신경을 쓰곤 한다. 그러나 성의식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의 성교육에 대해서는 정작 무지하고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중앙일보

    2002.07.26 16:39

  • ♀♂ 그건 말야… 유아도 성교육을

    요즘 부모들은 자녀가 초등학생만 돼도 성교육에 신경을 쓰곤 한다. 그러나 성의식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의 성교육에 대해서는 정작 무지하고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

    중앙일보

    2002.07.26 00:00

  • 사춘기 맞은 자녀에 이렇게…

    "엄마, 고추에서 오줌도 아닌데 하얀 물이 나왔어요." "와, 우리 아들 어른 됐구나. 축하해!" 이돈아(35.여)씨의 아들 장호(10)는 최근 몽정을 시작했어요. 같은 반 남학생

    중앙일보

    2002.02.22 10:17

  • 몽정·생리는 어른이 되는 과정 "너도 다 컸구나" 축하해 주세요

    "엄마, 고추에서 오줌도 아닌데 하얀 물이 나왔어요." "와, 우리 아들 어른 됐구나. 축하해!" 이돈아(35·여)씨의 아들 장호(10)는 최근 몽정을 시작했어요. 같은 반 남학

    중앙일보

    2002.02.22 00:00

  • [판·검사 정기 인사] 법관

    ◇ 전보 [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李善姬 鄭一晟 趙海燮 李錫雄 朴炯南 李元一 李惠光 鄭鍾植 金湘根 成樂松 梁虎承 朴瑩夏 李根潤 許根寧 尹弘根 文龍浩 金柱賢 金京宣▶서울지법 金

    중앙일보

    2001.02.13 00:00

  • 탤런트 김호진 인터넷 요리 프로서 인기

    요리 프로에 '남풍' (男風)이 거세다. 서구에서 요리프로하면 대개 전문 요리사로 유명한 뚱보 아저씨들이 진행을 맡지만 우리는 '김영란의 오늘의 요리' 처럼 여성 탤런트와 여성 요

    중앙일보

    2000.04.08 00:00

  • 김호진 "요리사로 불러주세요"

    요리 프로에 '남풍' (男風)이 거세다. 서구에서 요리프로하면 대개 전문 요리사로 유명한 뚱보 아저씨들이 진행을 맡지만 우리는 '김영란의 오늘의 요리' 처럼 여성 탤런트와 여성 요

    중앙일보

    2000.04.07 19:31

  • [대법관 인사]

    ▶사법연수원 교수 김영란 최완주 최재형 지대운 조희대 이대경 백창훈 이광범 정현수 송영천▶서울지법 노영보(법원행정처 법정국장 겸임)목영준 민일영 석호철 윤영선 이상훈 이진성 이형하

    중앙일보

    2000.02.12 00:00

  • [월요인터뷰] 청소년보호위 강지원 위원장

    청소년보호위원회 강지원 (姜智遠) 위원장은 멜빵을 즐겨 메고 색깔있는 와이셔츠를 입는 등 옷차림이 남다르다. 서울지검 검사 시절 '냉혈검사' 로 불리던 그가 10여년 만에 사람좋고

    중앙일보

    1999.05.17 00:00

  • [정기인사 법관 명단]

    ◇ 전보 ▶법원행정처 차장 김효종▶서울고법 양동관 이광렬 이우근▶대전고법 장경삼▶대구고법 전봉진 ▶사법연수원 주기동 박병대 김용덕 허만 임호영 한위수 조관행 심상철 김용호▶서울지

    중앙일보

    1999.02.23 00:00

  • 김영란 양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최연소 여자 합격·첫 재학 중 합격·첫 무시험 중학 입학생인 김영란 양 (22·서울대 법대 법학과 4년)은 『합격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고 합

    중앙일보

    1978.05.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