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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 스토리] 성형 쇼핑 1번지 탐구

    [커버 스토리] 성형 쇼핑 1번지 탐구

    “낮은 코가 어쩌면 높아집니까.” 1925년 조선일보 상담 코너에 한 여성 독자가 보내온 사연입니다. 당시의 많은 언론 매체에 이미 가슴 성형수술 얘기가 등장할 정도로 한국인의 성

    중앙일보

    2013.04.24 04:04

  • [건강 신간] 플라스틱 드림 外

    [건강 신간] 플라스틱 드림 外

    30년 넘게 성형외과 전문의로 활동 중인 김수신(레알성형외과 대표원장) 박사가 성형 지침서 『플라스틱 드림』을 펴냈다. 성형을 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정확한 정보와 함께 성형에 대한

    중앙일보

    2012.03.05 05:00

  • [김수신의 못 생긴 여자는 없다] 5분 만에 '성형 끝'

    톡톡 튀는 단어 한마디에 눈길을 빨아당기는 위력이 있다. 요즘 유행하는 ‘프티 성형’이 그렇다. 프티(pepit)는 프랑스어로 ‘작은’ 또는 ‘귀여운’이라는 뜻이다. 간편한 방법으

    중앙일보

    2008.11.06 15:40

  • [김수신의 못생긴 여자는 없다] 감쪽같은 머리카락 이식

    그저 편평하게 생겼다고 미적으로 열등할까. 이마를 두고 하는 얘기다. 사람의 이마는 고등동물의 상징이다. 포유류 중에 인간처럼 ‘잘생긴’ 이마는 찾기 어렵다. 사람의 유전자와 가장

    중앙일보

    2008.10.09 15:59

  • [김수신의 못 생긴 여자는 없다] 지방 이식, 회춘의 비결

    ‘피골이 상접했다’는 말은 춘궁기에나 듣던 용어다. 하지만 P씨(45)는 예외다. 모임에서도 며칠 굶은 모습을 하고 있으니 친구들조차 걱정스러운 얼굴로 ‘피곤해 뵈는데 이제 들어가

    중앙일보

    2008.09.05 09:29

  • [김수신의 못 생긴 여자는 없다] 지방 이식, 회춘의 비결

     ‘피골이 상접했다’는 말은 춘궁기에나 듣던 용어다. 하지만 P씨(45)는 예외다. 모임에서도 며칠 굶은 모습을 하고 있으니 친구들조차 걱정스러운 얼굴로 ‘피곤해 뵈는데 이제 들어

    중앙일보

    2008.09.04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