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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농구 앞둔 KBL, 외국인 교체로 승부수
프로농구 전자랜드 교체 외국인 선수 모틀리(오른쪽)과 스캇. [사진 인천 전자랜드] 휴식기를 보낸 남자 프로농구가 시즌 일정을 재개한다. 팀 당 14~16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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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무관 전자랜드, 이번엔 로드가 일낼까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아래)과 찰스 로드. 로드가 덩크슛에 성공한 뒤 펼치는 특이한 세리머니를 두 사람이 함께 해봤다. [최정동 기자] “찰스~, 날 봐(Look a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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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하나 더하니, 강해진 전자랜드
득점 후 환호하는 포웰. 포웰을 스승으로 모시는 정효근(왼쪽)도 기뻐하고 있다. [사진 KBL]지난 13일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린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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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하나 더하니, 강해진 전자랜드
지난 13일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린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관중들은 일제히 '포웰'의 이름을 연호했다.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에 포웰은 "이 곳이 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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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 PEAK 스포츠와 5년 20억원 용품 후원 계약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피크 스포츠(PEAK SPORT)와 5년간 최대 20억원의 용품 후원 계약을 맺었다. 전자랜드는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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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없이 빛난다, 끈끈한 전자랜드
전자랜드 포웰(가운데)이 1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동부 수비진을 뚫고 더블클러치 슛을 시도하고 있다. 76-69로 승리한 전자랜드는 5위에 올랐다. [인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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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허허 … 하하 … 징크스 거 참!
스포츠라면 어느 시즌, 어느 종목에도 징크스가 있게 마련이지만 올 시즌 프로농구는 유독 정도가 심하다. 울산 모비스, 전주 KCC, 서울 삼성 등이 좋은 사례다. 모비스는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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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기열씨(경기도교육청 장학사)별세 外
▶박기열씨(경기도교육청 장학사)별세, 박성윤(대구MBC 근무)·성수씨(회사원)부친상, 최완주(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수석부장판사)·최재동씨(예산성모병원장)장인상=2일 오전 3시 삼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