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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국방차관에 김선호 전 수방사령관
김선호 김선호(육사 43기, 예비역 중장·사진)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19일 국방부 차관에 임명됐다. 김 신임 차관은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2차장, 수도기계화사단장, 합동참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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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방부 차관에 김선호 전 수방사령관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국방부 차관에 김선호(59·육사 43기) 전 수도방위사령관을 임명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김선호 전 수도방위사령관. 사진 대통령실 김 신임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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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방차관에 김선호 전 수방사령관 유력…19일 이취임식 예정
김선호 전 수도방위사령관. 사진 국방부 신임 국방부 차관에 김선호(59) 전 수도방위사령관(예비역 육군 중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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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성인사…안보지원사령관 초유의 임명 패싱
정부가 기무사령부를 해체한 뒤 신설한 안보지원사령부가 사령관 직무대리 체제로 가게 됐다. 정부는 7일 중장·소장 진급자와 중장 이하 장성급 주요 직위에 대한 보직 인사를 발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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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후임 안보지원사령관, 초유의 임명 패싱 사태
정부는 7일 2019년 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왼쪽부터 최현국 합동참모차장, 김승겸 육군참모차장, 김준식 공군참모차장, 김선호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황성진 공군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