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김총리 말에 2년 참았다…피투성이 아들 보낸 아빠의 소송
“열이 40도가 넘는 아들을 차에 태웠습니다. 아들이 땀을 흘리며 ‘엄마, 나 진짜 아파’라고 하더군요. 그게 아들의 마지막 말이었습니다.” ━ “오래오래 행복하게…” 못
-
당정의 '전국민 재난지원'밀당…'이재명표 기본소득'이 배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오른쪽)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1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당정협의에 입장하며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
박성민 논란에 이준석 꺼낸 김부겸 "36살짜리 대표도 있는데"
김부겸 국무총리가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불공정 논란이 불거진 박성민(
-
김부겸 "수술실 내부 CCTV 조심스러워···정부 신중할 수 밖에"
김부겸 국무총리가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최근 여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
-
친문서도 호평 나왔지만…"포퓰리즘 이재명" 의심스러운 與
지자체 노동경찰제, 부동산 백지신탁제, 수술실 CCTV 의무화, 법정 최고 이자율 10% 제한, 공매도 제도 개선….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 7일 여야 국회의원 전원에 보낸
-
'귀순병 인권 침해' 비난 반박한 이국종 "깊은 자괴감"
22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이국종 교수가 총상을 입은 채 귀순한 북한군 병사의 회복 상태 등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말 더는 못하겠습니다. 눈도 잘 안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