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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서재응 3선발, 김병현은 첫 시즌 10승투 노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 전망을 발표했다. 서재응(30.탬파베이 데블레이스), 김병현(28.콜로라도 로키스), 백차승(27.시애틀 매리너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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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슬러거 '찜'…전반기 14홈런, 타율 0.275로 A학점
240타수 66안타(타율 0.275), 14홈런.35타점. 12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를 끝으로 올 시즌 전반기를 마친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의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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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하반기, 병현·중근 '맑음'·찬호·선우 '흐림'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올시즌 후반기 양상은 어떨까. 허구연 MBC 해설위원은 다음과 같이 전망했다. ▶김병현 컨디션이 절정으로 접어들고 있는 추세다. 이적과 보직 변경 등의 혼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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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2001 주간리뷰 (8) - 5월 넷째주
1. 백마고지 전투 한국전쟁 기간동안 벌어진 가장 치열한 전투 중 하나였던 백마고지 전투는 하루에도 그 주인이 몇 번씩 바뀌었다. 메이저리그도 현재 이에 못지 않은 고지 싸움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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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2001 주간리뷰 (8) - 5월 넷째주
1. 백마고지 전투한국전쟁 기간동안 벌어진 가장 치열한 전투 중 하나였던 백마고지 전투는 하루에도 그 주인이 몇 번씩 바뀌었다. 메이저리그도 현재 이에 못지 않은 고지 싸움이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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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시증 20승 "감(感) 좋다"
박찬호.구대성 쾌청, 김병현 흐림. 올시즌 첫 실전 피칭에 나선 박찬호(LA 다저스)와 구대성(오릭스 블루웨이브)은 호투했으나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은 난조를 보였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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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쾌청 · 김병현 흐림
박찬호 · 구대성 쾌청, 김병현 흐림. 올시즌 첫 실전 피칭에 나선 박찬호(LA 다저스)와 구대성(오릭스 블루웨이브)은 호투했으나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은 난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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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스프링캠프 한인선수 기상도
중서부 쾌청, 동부 흐림. 스프링캠프가 시작된 2001년 한인선수 메이저리그 기상도는 중서부가 화창하게 맑은데 비해 서부는 찌뿌뚱하게 흐려있다. 서부에선 대표 한인선수 박찬호(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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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상훈, 김선우, 조진호 '기회를 잡아라'
'이상훈 맑음, 김선우 구름낌, 조진호 흐림'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위치한 보스턴 레드삭스 마이너리그 컴플렉스.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들과 초청자격으로 참가하는 선수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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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해외진출 스타 시즌 결산
유례없이 많은 한국 선수들이 미국과 일본 무대에 진출한 2000년 시즌이 사실상 막을 내렸다. 박찬호(LA 다저스)가 생애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내년 엄청난 금액의 연봉 계약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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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한국인 마이너리거들의 현주소
박찬호(27, LA다저스),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처럼 빅리거가 될날을 기다리며 마이너리그 세계의 치열한 경쟁속에 서 오늘도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한국인 마이너리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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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일본인 투수들은 지금 - 上
이국땅에서도 불꽃경쟁은 멈추지 않는다.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역사적인 배경 때문에 항상 앙숙관계를 유지해 온 한·일 두나라는 모든 면에서 라이벌 관계다. 그리고 그것은 스포츠에서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