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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바게이트’ 장수만 소환 조사

    ‘함바게이트’ 장수만 소환 조사

    장수만 전 방위사업청장이 18일 오전 서울 자양동 동부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변선구 기자] 건설현장 식당(속칭 ‘함바집’) 운영권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 동부지검 형사6부는

    중앙일보

    2011.02.19 00:27

  • [인사] 국토해양부 外

    ◆국토해양부▶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추교필 ◆농림수산식품부▶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장 박규호 ◆경찰청▶치안정책연구소 김병철 양성철▶광주청 차장 김학역 ◆농촌진흥청▶국립농업과학

    중앙일보

    2011.01.15 00:09

  • 식당 운영권 청탁받은 현직 총경 강희락 소개로 ‘함바집 큰손’ 만나

    건설현장 식당(속칭 ‘함바집’) 운영업자 유상봉(65·구속 기소)씨가 식당 운영권을 따내기 위해 강희락(59) 전 경찰청장 등으로부터 경찰 간부들을 소개받아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

    중앙일보

    2011.01.12 01:04

  • 휴대전화 13개 ‘함바집 큰손’ 로비 어디까지

    휴대전화 13개 ‘함바집 큰손’ 로비 어디까지

    전남 목포 출신의 말끔한 60대 노신사. ‘회장님’으로 불리며 때론 학교 급식업체 사장으로, 때론 동남아 주택 사업가로 자신을 소개하는 정·관계의 마당발.  강희락 전 경찰청장 등

    중앙일보

    2011.01.07 03:00

  • 경찰 고위간부 인사 배경

    경찰 고위간부 인사 배경

    이번 경찰 고위간부들에 대한 인사의 최대 관심사는 경찰대 출신(1기)인 윤재옥(49) 경찰청 정보국장과 이강덕(49) 청와대 치안비서관의 치안정감 승진 여부였다. 경찰 최고직인

    중앙일보

    2010.01.06 01:36

  • 동의대사건 순직 경찰 7명 추모비 20년 만에 세웠다

    동의대사건 순직 경찰 7명 추모비 20년 만에 세웠다

    동의대 사건 순국 경찰관 추모비 제막식이 13일 부산지방경찰청 앞 동백광장에서 열렸다. 제막식 후 초청 인사들이 추모비를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정유환 유족대표, 전여옥 의원,

    중앙일보

    2009.10.14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