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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바게이트’ 장수만 소환 조사
장수만 전 방위사업청장이 18일 오전 서울 자양동 동부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변선구 기자] 건설현장 식당(속칭 ‘함바집’) 운영권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 동부지검 형사6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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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해양부 外
◆국토해양부▶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추교필 ◆농림수산식품부▶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장 박규호 ◆경찰청▶치안정책연구소 김병철 양성철▶광주청 차장 김학역 ◆농촌진흥청▶국립농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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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운영권 청탁받은 현직 총경 강희락 소개로 ‘함바집 큰손’ 만나
건설현장 식당(속칭 ‘함바집’) 운영업자 유상봉(65·구속 기소)씨가 식당 운영권을 따내기 위해 강희락(59) 전 경찰청장 등으로부터 경찰 간부들을 소개받아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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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13개 ‘함바집 큰손’ 로비 어디까지
전남 목포 출신의 말끔한 60대 노신사. ‘회장님’으로 불리며 때론 학교 급식업체 사장으로, 때론 동남아 주택 사업가로 자신을 소개하는 정·관계의 마당발. 강희락 전 경찰청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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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위간부 인사 배경
이번 경찰 고위간부들에 대한 인사의 최대 관심사는 경찰대 출신(1기)인 윤재옥(49) 경찰청 정보국장과 이강덕(49) 청와대 치안비서관의 치안정감 승진 여부였다. 경찰 최고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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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사건 순직 경찰 7명 추모비 20년 만에 세웠다
동의대 사건 순국 경찰관 추모비 제막식이 13일 부산지방경찰청 앞 동백광장에서 열렸다. 제막식 후 초청 인사들이 추모비를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정유환 유족대표, 전여옥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