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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오싹하게, 짜릿하게 시공간 넘나들며 모험 떠나 볼까
촘촘히 짜 둔 계획 덕에 멀리 떠나기 힘든 소중 친구들이라면 극장으로 향하는 건 어떨까요. 오싹한 판타지 애니메이션부터 추리, 모험 등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기분전환을 도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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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애들은 가라" 얼얼한 성인 애니
얼얼하다. 이 정도로 시청각적 충격을 준 한국 애니메이션은 지금까지 없었다. '아치와 씨팍'(28일 개봉) 얘기다. 1998년 '진짜 재밌는 걸 만들어 보자'는 작당 끝에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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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 2000, 단편애니메이션 16편 상영
1996년 독립영화작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 올해로 다섯회를 맞이하는 국내유일의 독립영화축제 '인디포럼2000'이 5월27일부터 6월4일까지 아트선재센터에서 영화제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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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단편애니메이션 영화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그렇다면 우리나라 단편 애니메이션은? 일반인들중 우리나라 단편애니메이션 작품을 한편이라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일반인들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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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갑의 〈far〉
동아 LG국제만화 페스티벌의 애니메이션부문에서 〈꿈꾸는 종이인형의 살인 (1997)〉으로 대상을 차지한 김병갑감독의 98년도 작품이다. 내용에 있어서는 〈꿈꾸는...〉과 대동소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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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애니메이션 14일부터 전국순회상영
보아 주는 사람 없이 외롭게 자라던 단편 애니메이션이 극장에서 관객을 기다린다. 문화예술기획사 유네클럽 (대표 유순환) 은 94년부터 올해까지 제작된 총 41편의 작품을 모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