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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간 50년 행사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 원로▶이명박 전 대통령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흥길 전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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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의자 담징에게서 오늘을 봤죠
김민환언론학자 김민환(68) 고려대 명예교수가 최근 소설 『담징』(서정시학·사진)을 냈다. 일본 법륭사(法隆寺) 금당벽화를 그린 고구려 승려화가 담징을 주인공으로 한 역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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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는 섹스 싱겁게 해요?" 임권택 지적에…
원로 언론학자 김민환(68) 고려대 명예교수가 칠순을 앞두고 책을 냈다. 이미 현역 생활 30년간 공저를 포함해 18권의 책을 냈지만, 이번 책은 좀 달라 보인다. 전공서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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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징, 임권택 감독 훈수로 엄청 야한 스님 돼버려”
원로 언론학자 김민환(68) 고려대 명예교수가 칠순을 앞두고 책을 냈다. 이미 현역 생활 30년간 공저를 포함해 18권의 책을 냈지만, 이번 책은 좀 달라 보인다. 전공서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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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7월 2일자 2면 ‘김민환 명예교수, 중앙일보 자문위원에’ 기사 중
7월 2일자 2면 ‘김민환 명예교수, 본사 자문위원에’ 기사 중 김민환 자문위원의 출생연도를 1945년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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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환 명예교수, 중앙일보 자문위원에
중앙일보는 2일 김민환(金珉煥·67·사진) 고려대 명예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 한국 언론사를 전공한 김 자문위원은 전남대·고려대 교수와 한국언론학회 회장, 관훈클럽 편집위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