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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백서' 김민웅 기도 비꼰 진중권 "하나님이 응답하셨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왼쪽)과 김민웅 전 경희대 교수. 연합뉴스, [사진 김 전 교수 페이스북] 김민웅 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가 1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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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백서측 대놓고 비꼰 진중권 "촛불시민 모욕? 무서워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김민웅 경희대 교수. [중앙포토] '조국백서'로 불리는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의 출판비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진중권 전 동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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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영의 독서칼럼] 노예여 반란하라
가끔 두 분의 목사가 생각나는데 실은 소주 한 잔을 나눈 사이가 아니다. 아이쿠, 무슨 망발을! 목사님과 소주라니? 하나는 조영남 목사로서, 그의 노래를 녹화까지 해둘 만큼 열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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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칼럼] 노예여 반란하라
가끔 두 분의 목사가 생각나는데 실은 소주 한 잔을 나눈 사이가 아니다. 아이쿠, 무슨 망발을! 목사님과 소주라니? 하나는 조영남 목사로서, 그의 노래를 녹화까지 해둘 만큼 열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