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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재개 조국 재판···'돌연 휴직' 김미리 판사, 후임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비리·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재판이 오는 6월 재개된다. 지난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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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후임에 마성영 부장판사, 조국·靑하명수사건 맡는다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 뉴스1 마성영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56·사법연수원 29기)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사건 재판을 새로 맡게 됐다. 앞서 해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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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연구회 후배들 중앙지법 포진…"노무현 때보다 심하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우리법·인권법연구회 출신의 법원 장악이 노무현 정부 때보다 훨씬 심하다.” 법원 사정을 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