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여옥 “김동길 박사가 극우라고?”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에 대해 “따뜻하고 사심 없는 분”이라고 말했다. 4일 밤 자신의 홈페지에 올린 글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거든’에서다. 전 의원은 또

    중앙일보

    2009.10.05 17:47

  • 진중권 “김지하, 왜 말년을 저렇게 추하게…”

    진중권 전 중앙대 겸임교수는 김지하 시인이 26일 한 일간지에 ‘천만 원짜리 개망신’이라는 칼럼을 기고한 데 대해 “왜 말년을 저렇게 추하게 보내야 하나,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중앙일보

    2009.09.28 14:58

  • 김동길 “김대중 선배님은 참 멋있는 사나이”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2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김대중 선배님 전상서’라는 추모글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참 멋있는 사나이였다'고 회고했다. 김 전 대통령과의 오랜

    중앙일보

    2009.08.21 17:43

  • 김동길 "정재계 인물들, DJ 병실 찾는 까닭 이해 안 가"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정계의 인물, 재계의 인물들도 줄을 지어 김 전 대통령의 병실을 찾는 까닭을 나는 헤아리기가 좀 힘이 든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16일 자신의 홈페이지

    중앙일보

    2009.08.16 16:06

  • 김동길“한나라, 날치기 통과하려면 좀 매끄럽게 했어야지”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미디어법 통과에 따른 논란에 대해 “(한나라당은) 아무리 노력해도 타협이 불가능해 ‘날치기’통과 밖에 없었다면 과거 선배들의‘본’을 받아 좀 더 매끄럽게

    중앙일보

    2009.07.25 15:29

  • 김동길 “민주당은 ‘민주노총’ 떠난 KT 노조에게 배우라”

    김동길 “민주당은 ‘민주노총’ 떠난 KT 노조에게 배우라”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사진)가 국회에서 여당과 대치 중인 민주당을 향해 “KT 노조에게 배우라”고 말했다. 19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민주가 없

    중앙일보

    2009.07.20 13:30

  • 김동길 “김정일은 미친 개"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자신의 블로그 '김동길닷컴'에 올린 글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미친 개’라고 표현했다. 김 명예교수는 11일 올린 글에서 "오늘 대한민국 땅에서,

    중앙일보

    2009.07.12 14:49

  • 김동길 “DJ 다음으로 무섭고 두려운 존재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대한민국에서 김대중씨 다음으로 가장 무섭고 두려운 존재는 노조”라고 말했다. 6일 자신의 홈페이지 프리덤워치(김동길닷컴)에 올린 ‘노조는 누구를 위하여’

    중앙일보

    2009.07.06 14:09

  • 김동길 “대통령은 새로 뽑았지만 정권교체는 못해”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1992년 대선 당시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에게 대통령 후보 자리를 양보하면서 돈을 받았다는 소문에 대해 “정 회장이 나더러 결혼하면 100억원 주

    중앙일보

    2009.06.20 10:02

  • 김동길 "적화통일 되면 밥 먹기도 어려울 주제에…"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김정일의 정치집단이 예전에는 늘 '무력에 의한 적화통일'만 부르짖더니 김대중·노무현이 청와대를 차지한 10년 동안 마침내 무력에 의하지 않고도 적화통일이

    중앙일보

    2009.06.12 16:20

  • 김동길 “자살한 사람, 천국에서 환영받기 어려워”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9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서거입니까, 사망입니까'란 글을 올렸다. 김 명예교수는 “자기 목숨이 자기만의 것이 아닌데 마치 자기만의 것인 것처럼 마음대로 끊

    중앙일보

    2009.06.09 16:29

  • 김동길 “서울대 교수들 청와대에 불러다 밥 먹이고 야단쳐야”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6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내는 글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렸다. 그는 ‘이대로는 안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무법천지가 돼도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이 민주정

    중앙일보

    2009.06.06 15:09

  • 김동길"내가 망령 났다니…바지에 X을 쌌나"

    "몇 마디 귀에 거슬리는 말을 했다 하여 나를 '망령난 노인'이라며 욕설을 퍼부으니 동방예의지국의 꼴이 이게 뭡니까."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명박 대통

    중앙일보

    2009.06.01 17:56

  • 김동길 '친노-반노 한판 붙자'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국민장을 보도한 언론에 불만을 표시하며 "왜 노사모파와 반노사모파가 TV에서 한번 붙어 국민 앞에서 누가 옳은지 밝힐 수 있는

    중앙일보

    2009.06.01 15:24

  • 김동길, '그날 대한민국은 완전히 노사모의 대한민국'

    김동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노무현 대통령의 장례식을 전후해 잇따라 글을 올리고 있다. 김 교수는 31일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장례식 날

    중앙일보

    2009.05.31 13:31

  • 김동길 "노무현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특집일부 "다 해치워!" '원망'의 막말시위盧취임식 '애국가 소년', "가시는 길에…""권여사, 염끝난 남편 보며 하염없이 눈물""조문 왔다 '일손 모자란다

    중앙일보

    2009.05.25 14:06

  • '자살하거나 감옥가거나' 김동길 과거 발언에 네티즌 비난 쇄도

    '자살하거나 감옥가거나' 김동길 과거 발언에 네티즌 비난 쇄도

     노무현 대통령이 23일 서거한 가운데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에게 때아닌 네티즌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김 교수가 지난 달 1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노 전 대통령을 향해 '자살하

    중앙일보

    2009.05.23 14:16

  • [사랑방] 행사 外

    ◆행사 ▶김승조 한국항공우주학회장은 16일 오후 5시30분 르네상스서울호텔 토파즈룸에서 항공우주인 신년인사회를 연다. ▶이건희 아시아·유럽미래학회장은 1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앙일보

    2009.01.16 01:10

  • [도올 고함(孤喊)] 미션 임파서블 『한한대사전』

    [도올 고함(孤喊)] 미션 임파서블 『한한대사전』

    껍데기는 가라4월도 알맹이만 남고껍데기는 가라…동학년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껍데기는 가라…껍데기는 가라한라에서 백두까지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항상 가슴을

    중앙일보

    2008.12.24 01:46

  • 김동길 “차기 대통령 감은 박근혜ㆍ김문수ㆍ박진”

    김동길 “차기 대통령 감은 박근혜ㆍ김문수ㆍ박진”

    [중앙포토]“오늘의 야당은 인물난이 극심하지만 그래도 여당에는 유력 인사가 셋은 있습니다. 전 대표 박근혜와 경기지사 김문수, 그리고 종로구의 박진 세 사람 중에서 한 사람이 이

    중앙일보

    2008.10.24 15:42

  • 황장엽씨 외부행사서 공개 연설

    지난 정부에서 공개 활동이 제한됐던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6일 외부 행사에 참석해 공개 연설을 한다. 북한민주화위원회(위원장 황장엽)는 강남교회 북한선교부와 함께 6일 서

    중앙일보

    2008.09.06 03:05

  • 김동길 "불교계 집단 시위 배후는 북한"

    김동길 "불교계 집단 시위 배후는 북한"

    불교계 집단 시위 배후의혹을 제기해 불교계의 반발을 샀던 김동길(80) 연세대 명예교수가 이번에는 그 배후가 '북한의 김정일 집단'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 명예교수는

    중앙일보

    2008.09.03 15:14

  • 김동길 불교계 집단시위 배후 의혹 제기

    김동길 불교계 집단시위 배후 의혹 제기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불교계 집단시위 배후' 의혹을 제기하며 공안당국의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 명예교수는 2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이명박 대통령에게-배후세력은 반드

    중앙일보

    2008.09.02 17:43

  • [고은 시인 인터뷰] “내 시의 본적지는 한국전쟁 폐허”

    [고은 시인 인터뷰] “내 시의 본적지는 한국전쟁 폐허”

     허리께까지 오는 대문은 손님을 기다렸다는 듯 한 뼘 쯤 열려 있었다. 담벼락에 위태롭게 매달린 낡은 초인종이 두 번 울리자 고은(75) 시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가을 첫 손님이

    중앙일보

    2008.09.02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