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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첩보문건 공개한 홍익표 "검·경 언급없이 제보만 적혔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뉴스1]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6일 송병기 울산시 부시장이 제보한 내용으로 만들어진 김기현 전 울산시장 비리 의혹 첩보 문건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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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나가려면 명퇴 해야하는 황운하···경찰 "수사중이라 불가"
내년 4월 치러지는 총선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명퇴)을 신청했던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이 ‘불가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7일 오후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이 울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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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기현 靑첩보 첫 확인 뒤, 검찰은 특검까지 생각했다
지난해 11월 당시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오른쪽)과 백원우 민정비서관(왼쪽)이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검찰이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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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靑, 선거前 김기현 첩보 주며 "경찰 수사 지지부진" 질책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 [연합뉴스]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찰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하명을 받아 자유한국당 소속인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낙선)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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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단독 인터뷰] “文 정권, 이전 정권과 뭐가 다른가… 정권핵심들 이념편향, 전문성 결여로 민심 외면”
■ 여당, 말로만 협치하지 말고 야당과 가슴 터놓고 대화에 나서라 ■ 사법부 개편, 부패 척결이라는 이름으로 민주주의 파괴 말아야 ■ 잇단 선거 참패가 한국당 변화의 긍정적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