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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노린 작전 적중|김철호, 예상 뒤엎고 「오로노」에 KO승
【상크리스토발 (베네쉘라) 25일 연합】무명의 신인 「복서」 김철호 (20)가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 25일 상오 11시 (한국 시간) 남미 「베네쉘라」의 「상크리스토발」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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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서」는 우수하다|김기수 왕좌탈취 확신
국제권투 「코치」「바비·리처드」(45)씨가 우리 나라 「미들」급 세계 「챔피언」 도전자 김기수 선수를 지도코자 11일 하오 내한, 김포공항에서 김 선수와 그가 도와 「챔피언」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