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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대한항공, 6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17일 한국전력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는 대한한공 선수들. [연합뉴스] 남자배구 선두 대한항공이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대한항공은 1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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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트레이드 데이, 하루 2건으로 10명 이동
삼성화재를 떠나 한국전력으로 이적하게 된 리베로 김강녕. [사진 한국배구연맹] 트레이드 러시다. 남자프로배구 4개 팀이 하루에 2건의 트레이드를 통해 10명의 선수를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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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꼴' 문정원 VS 백목화, 서브퀸은 누구?
도로공사 문정원 코트 구석에서 힘차게 달려와 때린 공이 날카롭게 상대 코트를 찌른다. 닮은 듯 다른 '서브퀸' 백목화(30·IBK기업은행)와 문정원(27·도로공사)이 나란히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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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채 받고, 타이스 때리고… 삼성화재 2연패 탈출
8일 대전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삼성화재 선수들. [연합뉴스]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연패를 벗어나며 3위 우리카드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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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최하위지만…서재덕-양효진, 올스타 투표 1위
한국전력와 현대건설이 남녀 프로배구에서 최하위로 부진하지만, 서재덕(한국전력)과 양효진(현대건설)은 프로배구 올스타 투표에서 남녀 최다 득표자가 됐다. 세트스코어 3대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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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력 살아난 삼성화재, 라이벌 현대캐피탈 잡았다
13일 현대캐피탈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는 삼성화재 선수들. [뉴스1] '삼성스러운' 배구가 드디어 나왔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라이벌 현대캐피탈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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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독과 남북한 세미나
◇김강녕 인천대평화통일연구소장은 30일 오전 인천대 대학원관에서「독일통일 모형과 남북한관계의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