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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하지 못했던 신정연휴

    신정연휴동안 서울과 중부지방에서 4건의 살인사건을 비롯, 2건의 칼부림 사고로 4명이 죽고 1백11건의 교통사고로 4명이 사망, 90명이 부상했다. 또 쌀가게에 강도가 들어 주인을

    중앙일보

    1978.01.04 00:00

  • 동생부부찔러

    28일 서울 양진경찰서는 아우내외를 과도로 찌른 목사 김상형씨(52·서울영등포구고척동273의39)를 살인미수혐의로 구속했다. 고척동 중앙교희 목사인 김씨는 지난 26일 하오8시15

    중앙일보

    1969.07.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