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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지 못했던 신정연휴
신정연휴동안 서울과 중부지방에서 4건의 살인사건을 비롯, 2건의 칼부림 사고로 4명이 죽고 1백11건의 교통사고로 4명이 사망, 90명이 부상했다. 또 쌀가게에 강도가 들어 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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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부부찔러
28일 서울 양진경찰서는 아우내외를 과도로 찌른 목사 김상형씨(52·서울영등포구고척동273의39)를 살인미수혐의로 구속했다. 고척동 중앙교희 목사인 김씨는 지난 26일 하오8시15
신정연휴동안 서울과 중부지방에서 4건의 살인사건을 비롯, 2건의 칼부림 사고로 4명이 죽고 1백11건의 교통사고로 4명이 사망, 90명이 부상했다. 또 쌀가게에 강도가 들어 주인을
28일 서울 양진경찰서는 아우내외를 과도로 찌른 목사 김상형씨(52·서울영등포구고척동273의39)를 살인미수혐의로 구속했다. 고척동 중앙교희 목사인 김씨는 지난 26일 하오8시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