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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길음·돈암지역

    작년10월 지하철4호선이 완전 개통되고 길음동일대의 개발계획이 발표되면서 서울 서북부의 중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동소문구역과 돈암2구역1지구 재개발사업이 올해 착공되며 돈암2구

    중앙일보

    1986.02.08 00:00

  • 불량주택 재개발도 복합건물 적극권장

    서울시는 l8일 지금까지 도심지 재개발지구에만 권장해오던 복합건물을 불량주택 재개발지구에도 적극 권장키로 했다. 지금까지 아파트만을 세우던 불량주택 재개발 사업지구에 상가와 아파트

    중앙일보

    1985.06.18 00:00

  • 길음 돈암등 3곳 합동재개발키로

    길음동877번지 일대 돈암 제2구역(8천3백73평)과 북가좌동145번지일대 북가좌제1구역(1만1백94평)이 합동개발방식으로 재개발돼 고층아파트와 상가가 들어선다. 시공자는 주식회사

    중앙일보

    1984.05.26 00:00

  • 길음역주변 재개발

    지하철4호선의 길음역이 들어서는 길음동877번지 일대가 크게 개발된다.최근 서울시는 내년상반기로 예정된 지하철4호선개통을 계기로 지하철 길음역주변의 불량주택을 재개발방식으로 개량하

    중앙일보

    1984.02.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