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린팅 한듯 정교한 파이프 그림이 이끄는 명상의 세계

    프린팅 한듯 정교한 파이프 그림이 이끄는 명상의 세계

     ━  전위적인 기하추상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이승조 화백이 작업했던 기하추상 ‘핵’ 연작들. [사진 국제갤러리] 둥그런 원통형의 파이프가 가로·세로·사선으로 나란하다

    중앙선데이

    2022.10.01 00:29

  • 담장 없애랬더니 집 요새화…판교의 ‘중정형’ 단독주택

    담장 없애랬더니 집 요새화…판교의 ‘중정형’ 단독주택

    [한은화의 공간탐구생활] 판교에 있는 중정형 집의 모습. 마당은 집 안으로 끌어들이고 내부가 보이지 않게 길쪽으로 최대한 벽을 붙였다. [사진 네이버 로드뷰] 담장을 없애랬더니

    중앙일보

    2019.09.08 06:00

  • 현란한 픽셀화, 묵직한 수묵화…비교 감상 극과 극

    현란한 픽셀화, 묵직한 수묵화…비교 감상 극과 극

    두 작가는 호기심을 멈춘 적이 없다. 궁금해서 일을 벌이고, 재미있어서 계속했다. 그리고 새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계속 실험을 해 왔다. 그런데, 두 작가가 우리 앞에 펼쳐놓은 세

    중앙일보

    2019.03.21 00:05

  • 픽셀로 벌이는 장난

    픽셀로 벌이는 장난

    가을(2017),100×75cm, pigment print 봄(2017),100×75cm, pigment print 사진작가 황규태(79)는 사진을 갖고 논다. 이미 1970년대

    중앙선데이

    2017.10.29 02:00

  • [이달의 책] 시민의 교양

    [이달의 책] 시민의 교양

    중앙일보와 교보문고가 함께하는 ‘이달의 책’ 2월 주제는 ‘시민의 교양’입니다. 국정 농단과 촛불 정국, 이어진 탄핵 국면으로 인해 출판계에서도 ‘국가’ ‘사회’ ‘권력’ ‘시민’

    중앙일보

    2017.02.04 00:05

  • 장대한 쇳덩이의 합창 … 경외감에 떨며 셔터를 눌렀다

    장대한 쇳덩이의 합창 … 경외감에 떨며 셔터를 눌렀다

    조춘만의 ‘석유화학’(2014, 110×165㎝). 그는 “24시간 쉬지 않고 가동되는 공장이 종종 생명체처럼 보인다”고 했다. [사진 일민미술관] 초등학교 때 장래희망은 ‘기술자

    중앙일보

    2015.02.11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