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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돈 금팔찌 2개 들고 달아난 20대…인근 지나던 해군이 붙잡았다
손님인 척 귀금속점을 찾았다가 금팔찌 2개를 들고 그대로 달아난 20대가 인근을 지나던 군인들의 추적 끝에 붙잡혔다. 경남 진해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A씨에 대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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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도둑맞은줄도 몰랐다, 금붙이 절도범 '손놀림 신공'[영상]
━ CCTV에 딱 걸린 금은방 절도범 지난달 26일 오후 1시쯤 대전역 앞의 한 금은방. 건장한 체격의 한 남성이 들어와 “목걸이와 반지를 사고 싶다”며 진열장에 놓인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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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팔찌 도둑으로 몰린 간호조무사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
경남 김해에 있는 병원에서 금팔찌가 사라지자 유력한 범인으로 조사받던 40대 간호조무사가 억울하다며 사망 전 남긴 메시지. [사진 KBS 뉴스9] 경남 김해에 있는 한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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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얼굴로 금은방서 도둑질한 ‘간 큰’ 고교생 2명…5시간 만에 자수
[뉴스1] 고교생 2명이 금은방에서 수백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자수했다. 11일 울산 중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금팔찌 3개(500만원 상당)를 훔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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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둑이 날뛴다
금괴나 금반지·금팔찌…. 내다팔면 곧바로 현금화 할 수 있는 금붙이 도둑이 대구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지난 9일 오전 6시쯤 대구시 북구 학정동 한 아파트 1층에 괴한이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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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대낮 도둑질 잇따라
방학중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한 중.고생들의 대낮 강.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서울서부경찰서는 19일 대낮 가정집에 침입,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등)로 金모(14.서울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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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패물함을 열고|금품 1억어치 털어
23일 오후5시쯤 서울송월동32 안성희씨(64·여음식점주인)집에 도둑이 들어 파텍스시계 (시가 6백만원)·금팔찌등 1억원어치의 패물을 도난당했다. 안씨에 따르면 이날 식당에갔다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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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비상속 세밑강도 극성|신고 하루8건꼴 수법 대담해지고 잔인
세밑이 잇딴 강도·도둑·신고보복 살인사건으로 불안하다. 경찰의 방범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대낮 가정집에 권총강도가 드는가하면 여배우집에 떼도둑이 들어 1억3천만원어치의 패물을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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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면목동 주택가 1주새 강도등 7건
서울 망우·면목동일대 주택가에 강도 잘치기 사건이 1주일새 7건이나 잇달아 발생했다. ▲1일 하오1시쯤 중계동 137의16 이순영씨 (24) 집에 도둑이 들어 카메라 금목걸이 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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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천만원어치 훔쳐|주택가에 잇단 도둑
18일 하오9시쯤 서울서대문구연남1동287의101 안효원씨(50·공화당중앙위원)집 안방에 도둑이 들어 금10냥·금목걸이10냥·금반지·「밍크」목도리 등 1천여만원 어치를 훔쳐 달아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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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도 배상 책임 있다|서울민사지법 강도살인 피해자 승소 판결
서울민사지법 합의 10부(재판장 오석락부장판사)는 28일 지배정씨(41·서울성동구금호동l가167의60) 등 3명이 어머니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갔다가 검거되어 강도 살인죄로 사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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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에 도둑
19일 새벽 3시30분과 5시 사이에 서울 중구 북창동 42 금은방 보신사 (주인 변복순·35·여)에 도둑이 들어 진열장에 놓여있던 「다이어먼드」 반지 7개, 금팔찌·금목걸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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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상에 도둑
【수원】18일 상오 3시쯤 수원시영동55 보심당(주인 김진우·27)에 도둑이 들어 금목걸이70개·금2백50돈쭝, 금팔찌 10개·금 브로치 30개·금반지 20개·백금반지 12개·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