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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모’라뇨…우승 3년 쉬니 근질근질하네요
만 가지 수를 지녔다 해서 ‘만수’라는 별명을 가진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 그는 개인 통산 정규리그 6회 우승을 달성한 덕분에 ‘기록제조기’로 불리기도 한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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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올림픽 창호부문 첫 금메달 이상범군
오스트리아 린츠시에서 열린 제27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한번도 금메달을 수상하지 못했던 창호부문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따낸 이상범군(20·삼익가구근무). 이군은 『오늘을 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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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합 우승|금15 은 7 동 6 획득|1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마쳐
【대전=장재열기자】 제1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가 확정됐다. 전국11개 시·도에서 총7백94명이 참가, 4일간 열띤 경쟁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는 경남대표 최춘곤군(18·한백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