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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vs 국가대표 … 웃었다, 김다나
김다나(가운데)가 7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열린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확정 지은 뒤 동료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KLPGA] 김다나김다나(24·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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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은 메이저 골프 우승과도 못 바꿀 매력 덩어리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오른 김민휘가 환호하고 있다. 병역을 면제받는 남자 선수들은 금메달의 가치가 수십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른쪽 사진은 금메달 2개를 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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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개막전 SBS오픈 첫날] 박지은 2언더 '출발 괜찮다'
▶ LPGA 개막전인 SBS오픈에서 프로데뷔전을 치른 최나연(右)이 같은 조의 미셸 위(中)가 바라보는 가운데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2003년 개막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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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아, MU스포츠와 후원 계약
여자프로골프 유망주 임성아(20)가 5일 ㈜MU스포츠와 2년간 계약금 2억원에 후원계약을 맺었다. 부산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임성아는 올해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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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아 깜짝 선두, 박세리는 2타차 2위
프로 새내기 임성아(19.휠라코리아)가 MBC 엑스캔버스 여자오픈 골프대회 첫날 단독선두로 나서는 깜짝쇼를 펼쳤다. 국내 간판선수들과 맞대결에 나선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