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지방 출신 예비역 서울서 근무 소집

    서울 시내에서 살고 있는 지방 출신 예비역 장병도 근무 소집을 받기 위해 본적지까지 가지 않고 서울 시내 거주자와 같은 장소에서 근무 소집에 응할 수 있게 되었다.

    중앙일보

    1966.01.20 00:00

  • 흐뭇한 「외인의 온정」-미2사「앨리스」부대 장병 등

    길가에 버려진 불구 어린이를 주워다 부대 안에서 기르던 미군인들이 불구어린이의 병을 고쳐주기 위해 겹치는 명절에도 금주령을 내리고 치료비 모금에 나서고 있어 흐뭇한 화제가 되고 있

    중앙일보

    1966.01.06 00:00

  • 동경 지정을 고려 중

    【사이공 12일 AFP합동】미 육군 당국은 지금 월남에서 근무중인 미군 장병의 휴양 「센터」로 동경을 지정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l2일 밝혀졌다.

    중앙일보

    1965.11.13 00:00

  • 33사단 초소에 걸러

    7일 서울 영등포에 나타났던 자유[센터]총격사건 주범 이성수가 삼엄한 경비망을 뚫고 철길을 따라 서울을 탈출, 8일 상오2시10분 경기도 부평소재 육군 제33예비사단 북문 초소에

    중앙일보

    1965.11.08 00:00

  • 소령으로 특진|강 대위 추도식

    부하들을 구하기 위해 수류탄을 안고 순직한 맹호부대 중대장 강재구 대위에 대한 부대추도식이 6일 상오10시 맹호부대 연병장에서 고인의 명복을 비는 많은 장병들의 애도 속에 엄수되었

    중앙일보

    1965.10.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