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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용의 실리콘밸리 통신] 가열되는 우주전쟁…베조스, 머스크가 쌍두마차
지난해 11월 블루오리진의 뉴세퍼드 우주선은 지상에서 약 100㎞ 높이까지 올라갔다가, 발사 지점에서 2m 떨어진 지점에 다시 착륙했다. [사진=블루오리진] 추석 밤하늘 휘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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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강하다' 현대자동차의 문화경영
현대자동차의 문화예술 지원 활동은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접근 방법이 예술의 그것과 같아야 한다고 믿는 경영철학에서 비롯됐다. 테이트 모던의 ‘현대 커미션 2015’ 전시 현장.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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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저스-머스크 ‘로켓 재활용’ 돈벌이 겨냥
1,2 블루오리진의 재활용 발사체인 뉴셰퍼드와 우주궤도에서 분리된 우주선 캡슐. 3,4 스페이스X의 우주 발사체와 드래건 우주선.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 업체 블루오리진은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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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간우주선 발사~귀환 첫 성공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8일(현지시간) 민간 우주선 드래건을 실은 팰컨9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케이프커내버럴 AP=연합뉴스] 미국이 ‘민간 우주선’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