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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항로 이탈! 비상 걸린 국적항공사···아시아나항공 '밥 한끼'가 열어젖힌 판도라 상자
전방위 수사 움직임 속 유동성 위기까지 불러…연말 만기 차입금만 1조9000억원, 경영권 ‘흔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7월 4일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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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스마트 리치 4인 ‘나만의 비밀병기’
① 안정된 이자+환금성 ‘채권’ 은행채로 ‘예금금리+ ’ CB·BW도 주목할 만 대기업 임원으로 은퇴한 박모(서울 서초구)씨는 채권 투자로 노후생활을 넉넉히 한다. 2008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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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Knowledge 채권의 세계
주식은 알겠는데, 채권은 모르겠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투자는 하면서도 채권투자는 어렵게 느낀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 채권은 주식보다 훨씬 이해하기 쉬운 금융상품이다.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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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구조조정 본격화 하반기 M&A 큰 장 서나
정부와 채권은행이 대기업 구조조정의 고삐를 단단히 죄고 있다. 자금 사정이 나빠졌거나 그럴 우려가 있다는 진단을 받은 금호아시아나·동부 등 9개 그룹이 주채권은행과 재무구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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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변동금리 대출이 유리
◇가계부채 총액부터 줄여라=금리가 오를 경우 가장 곤혹스런 사람은 변동금리로 많은 돈을 빌려 쓰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은행에서 변동금리 조건으로 연리 6.5%에 1억원을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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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공시] 일간스포츠 外
▶일간스포츠=5백만달러 규모 해외BW발행 결의▶유니텍전자.다산씨앤아이=8백만달러 규모 해외BW발행 결의▶코네스=에이치아이에듀로 최대주주 변경 및 경영권 이전▶옌트=1백4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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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공시] 일간스포츠 外
▶일간스포츠=5백만달러 규모 해외BW발행 결의▶유니텍전자.다산씨앤아이=8백만달러 규모 해외BW발행 결의▶코네스=에이치아이에듀로 최대주주 변경 및 경영권 이전▶옌트=1백4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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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200억 규모 해외차입금 중도상환
종근당이 해외차입금을 중도상환, 금융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올해안에 부채규모를 대폭 줄이기로 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종근당은 최근 만기가 2년이나 남아있는 해외차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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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900억 만기… 현대건설 또 고비
현대건설이 추가 자구방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3일 또다시 고비를 맞는다. 지난 3일 이후 두차례 만기를 연장한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BW)9백억원을 이날 중 상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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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900억 만기… 현대건설 또 고비
현대건설이 추가 자구방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3일 또다시 고비를 맞는다. 지난 3일 이후 두차례 만기를 연장한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BW)9백억원을 이날 중 상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