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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정치] 아베 신조, 그 혈통과 성장의 비밀

    [일본정치] 아베 신조, 그 혈통과 성장의 비밀

    [월간중앙]70대 일본 정치전문기자(노가미 타다오키, 野上忠興)가 작심 폭로한 일본 현직 총리의 내면 풍경… 요령주의로 보낸 젊은 시절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두 번씩이나 총리 됐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6.01.16 00:01

  • 첫 부녀외교관탄생

    우리나라 최초의 부녀외교관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시카고총영사로 발령난 이창호외무부조약국장과 장녀 미연씨(25·서울대 동양사학과 졸업). 이양은 27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3회 외무고

    중앙일보

    1993.04.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