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자들, 한국 불교 중추적 역할 기대”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불이상 시상식에 참석한 홍라희 불이회 회장, 주경미 문화재전문위원, 덕신 스님, 권기종(동국대 명예교수) 심사위원장, 이명희 불이회 부회장(왼쪽부터).
-
불이회 주최 제29회 불이상 시상식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와 심사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왼쪽부터 이명희 불이회 부회장, 윤용숙 불이회 명예회장, 동출 스님, 김영진 동국대 교수, 권기종(동국대 명예교수) 심사위원
-
[바로잡습니다] 7월 7일자 39면 “위로는 깨달음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 구제”
◆7월 7일자 39면 “위로는 깨달음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 구제” 기사의 ‘불이상’ 심사위원 명단 중 ‘권기종 동국대 명예교수’를 ‘김응철 중앙승가대 교수’로 바로잡습니다.
-
“위로는 깨달음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 구제”
여성불자 모임인 ‘불이회(不二會·회장 홍라희)’가 주최하는 ‘제24회 불이상 시상식’이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렸다. 연구 분야에선 인도· 서역·중국·한국 등의 불
-
[문화 단신] 보조사상연구원 外
◆보조사상연구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사간동 법련사에서 ‘보조사상의 회고와 전망’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보조사상연구원장 법산(전 동국대 불교
-
불이상 시상식
시상식이 끝난 뒤 수상자와 심사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왼쪽부터 정병조(동국대 교수) 심사위원장, 이명희 불이회 부회장, 윤용숙 불이회 명예회장, 백남석 인드라망생명공동체 공동대